최근 국민의 힘 경선이 펼쳐지는가 본데
오세훈은 불출마 홍준표는 사퇴한것 같고
아무튼 중공돈 받아먹은 기레기 찌라시와
조선족 한가발 빠는 알밥단과
중공의 힘이 발휘됐는지
탄핵사태를 만든 배신자
한동훈이 후보 1위가 되어
전과4범인 찢재명과 대립하는척
구도를 만들 모양이다.
현실은 둘다 중공간첩인듯 싶지만
최근 윤석열을 지지하던
유튜버에 가보면 댓글이 가관이다.
주요 세력은
1. 자신이 윤석열 지지하던 보수인데
유일한 반중인 한동훈을 지지하겠다는 알밥단
2. 과거 대표였던 황교안을 지지하거나
뽑겠다는 알밥단
3. 이재명을 찍겠다는 찢갈이 개딸
4. 전광훈을 찍겠다는 알밥단
5. 한덕수를 찍겠다는 알밥단
통합적으로 봤을때
한쪽이 단일화되어
이재명에게 맞서 하나로 표가
모아지는걸 두려워하는것 같아
저렇게 여러 후부들로 표를 분산시켜
자칭진보팔이 후보들이 승리를 해왔던것처럼
이번에도 그런 작업을 하는 모양새다
그 후보가 바로 한동훈 한덕수 황교안 전광훈 이재명이라니
어느 하나 제대로된 후보가 없구나.
개중엔 전라도 후보인 한덕수를 내세우면
이재명과 민주당이 전라도에서 표가 갈릴걸
두려워하여 한덕수가 나오는걸
꺼린다는 얘기도 흘리던데
윤석열 탄핵 관련 재판이나
한총리가 지명한 헌재던가?
관련 인물들 보니까 윤석열이
잘못하고 탄핵감이라는듯한
늬앙스의 말을 하던것 같다.
이렇게 결이 맞지 않는 사람을
공직자로 뽑기도 힘들텐데
국회 청문회라고 하고
사실상 좌파민주당 독재질에
그나마 통과할 인물이 한덕수였겠지
일단 한동훈은 배신자라 제외고
처가나 친척관련 프레시안을 포함
중국간첩 행태를 보이고 있고
이재명과 민주당은 그냥 대놓고
jTbc MBC처럼 중국공산당 매체겸
중공간첩이고 우원식도
시진핑한테 지령받으려고
중공에 다녀왔잖냐?
황교안 전광훈은 여러 후보를 내세워
표 분산으로 이득을 노리는
민주당 알밥단이라고 할수 있고
이재명 찍겠다는 애들은
그냥 페미년들 수법인
나 남자인데~로 시작되는
글처럼 성별은 여자면서
자기가 남자인것처럼 글적는
페미년이라고 볼수 있겠다.
즉 실체는 민주당 지지자인데
국민의 힘 지지자 윤석열 지지자인데
한동훈때문에 돌아선것처럼 글을
적는다는 말이다.
다만 그 마음정도는 이해할수 있는데
배신자 한가발을 뽑느니
그냥 나라 확망하게 만들
이재명을 찍어서 문재인 시즌 2보다
더한 고난을 느껴보라는 막무가내식
마음으로 저런 글을 적는 사람도
있을것 같긴 하다.
어차피 이나라는
100만 대군 동원해
언론 사회 정치 사법등
중공간첩 색출해 즉결처형하지
않는한 물러터진 법체계로는
정화도 안되고 답이 없다.
망할때 확 망해버려야
개돼지 찢갈이 새끼들도
좀 느끼는게 있을까 싶기도 하다.
아니 그것들은 멍청해서
망하는줄도 모르고
그냥 좋아만 할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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