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조치 이후

보기 시작한 소위

우파 보수 유튜버라고

자처하는 공교롭게도

모두 변호사 출신의 유튜버다.

 

80년대 주사파가

장악한 언론노조와

소속기자들이 사실상

모든 신문사들을

거의 다 장악하고 있기에

한국은 방송이나 언론사가

모두다 좌경화되었고

중국 북한 페미 편향적이다.

전교조 역시 그중 하나인데

주사파가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장악한 분야가

언론노조와 전교조였다고 한다.

 

결국 80-90년대 교육을 받은 이들이

대깨문 찢갈이가 된것도

이들의 폐혜라고 할수 있겠다.

중국 북한의 지령을 받는

이재명과 민주당은

자기들은 수많은 불법을 자행하면서

합법인 계엄령조차 법조계 좌파판사와

공권력의 협조를 얻어 편향적 판결과

불법적 집행을 행하는 중이며

이를 왜곡보도하는 좌파기레기들의

선전선동조작이 일상화된상태다

그들은 8년전 박근혜 탄핵을

다시 윤석열 대통령에게도

적용하려고 매일 선동조작불법

시위질을 윤석열임기 내내 해댔다.

 

12.3계엄조치는 그에 따른것이며

그들의 선거조작의 핵심세력인

선관위와 중국과의 커넥션

+ 형상기억종이와

신원미상의 100살이상 고령자등

명백한 선거조작 증거가 나왔는데도

종북 주사파 판사들이

헌재와 서부지법 등

법조계에 널려서

이재명과 민주당

명백히 북한간첩짓거리를한

민노총에게도 관대한 판결을 내려

진정한 내란선동 국가전복을 행하려 한다.

 

아무튼 이런 편향적인

좌파 기레기들의 보도때문에

우파 보수 유튜브들을

보기 시작했는데

8년전과 다른점은 유튜버가 있기에

좌파언론기레기들에게

모두다 선동당하지는 않는다는점이다.

 

다만 배승희 강용석 서정욱 변호사에게도

비판할 점은 몇가지 있다.

 

배승희 변호사 유튜브

 

배승희 변호사 유튜브

 

원래는 40만 정도의 유튜브채널이었지만

12.3계엄조치 이후 갑자기 구독자가 늘어

현재 154만을 넘었으나

이 유튜버의 문제점은

썸네일 낚시가 많다는 점이다.

예를들면 MBC 끝났다는

썸네일을 보고 들어가면

실제로 끝나는 내용은 없고

이진숙이 복귀했으니

이러이러할것이다 라는 내용이라

실망한적이 있다. 비단 이것뿐만 아니라

다른 동영상도 썸네일 낚시가 많아서

구독자가 154만인것에 비해서

조횟수는 26만 - 30만회이며

많으면 49만정도다.

썸네일 낚시 자제좀

 

강용석 인싸it KNL강용석 나이트 라이브

 

강용석 인싸 it 35.6만

KNL 강용석 나이트라이브 65.5만

2개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인데

대체적으로 비호감 이미지였던

이 강용석 변호사는

김세의와 가로세로연구소를

운영하다가 김은혜와 경기도 지사

후보 단일화 문제로 갈라서게 되었고

이후 원수처럼 지내는중이다.

 

강용석은 자신의 법리적 해석과

연줄 성향등을 파악해

이 사람은 이래서 이럴것이다 라고

얘기를 하지만 지나고보면 틀린게 많다.

당장 권영세부터도 중국과의 유착을

우려하는 댓글을 보고 발끈해서

중국에 파견간 사람은 모두 친중이냐고

발끈하던데, 결국 쌍권은 친중세력임이

시간이 지나고 보니 밝혀졌고

친동생이 중국사업하다가 망해서

200억을 보존받았는데

이것만해도 빼박증거 아닌가?

최상목에 대한 판단역시

믿을만한 보수쪽 사람이라고 평가했다가

가볍게 그 기대를 저버리고 배신때렸고

한마디로 강용석의 예측은 맞는적은

별로 없고 틀린방향으로만 많은 경험을 쌓았다.

 

당장 좌파들이 법리적으로만 따졌으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조치는

헌재단계에서  재판도 열지 말아야하는데

받아준걸보면 좌파들이 널렸다는걸 알텐데

강용석은 공부적으로 성공은 거뒀을지언정

상황을 보는눈은 전혀 없다는 증거다.

 

가로세로 연구소를 운영하는

김세의에 따르면 부동산 강의도

장인의 땅을 판매하기 위한 조치라고 하며

민주당이 애용하는 민변출신이 만든 로펌의

변호사를 강용석 자신의 변호사로 쓴다는점을

비판하고 있었다. 민주당을 까지만

민주당과의 연결고리는 끊지 못했다는걸 까는듯

 

서정욱 TV

 

서정욱 변호사

서정욱 TV 59.2만명

 

종편채널에 출연해

온통 좌파출신들만 그득한

패널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우파 변호사 서정욱

하지만 이 사람도 법리적 해석을

할뿐 좌파들이 막무가내로

법집행해서 우덜식으로 판결내리는걸

예상하지는 못하는듯 하다.

강용석처럼 민주당이 애용하는

민변출신의 로펌과의 연결고리는 없는듯하며

그점에선 강용석보단 나은것 같다.

 

전통적으로 UK는 러시아제국 소련과 적대해 왔다.

다만 1.2차 세계대전 시기엔 도이칠란트 제3제국과

대립했기에 러시아 소련과 손잡은 것뿐

 

부동항을 찾아 남진정책을 편 러시아 제국과

이를 자신의 식민지와 일본을 이용해서까지 막은 UK

페르시아에서의 러시아제국과 UK의 대립. 아프가니스탄 지역에서

러시아 남하를 막았고, 동북아시아에선 일본과 동맹을 맺어

그들을 통해 러시아를 견제하였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협상을 통해 전쟁을 막으려고도 했는데

이를 비행기로 날아가 훼방 놓은 것이 UK의 보리스 총리며

과거 바이든과 민주당 세력이 군산복합체 세력과 합심하여

보리스 총리를 보내 어깃장을 놓은 거라는 이야기도 떠돌았다.

 

1991년 소련이 해체되고 15개의 독립국이 생겨났고

EU와 나토는 확장하지 않겠다는 러시아와의 약속을 무시한 채

구 소련의 위성국이었던 동유럽을 속속 가입시키면서 동진했고

과거 나폴레옹 시대의 프랑스의 러시아 침공

제3제국 시절 히틀러의 나치세력의 소련 침공을 기억하는

러시아에게 과거 위성국과 폴란드 점령은 도이칠란트와

러시아 간에 막아줄 장애물이 없었던 지형적 특성상

조금이라도 적군의 진군을 늦추기 위한 방어막 형성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소련의 해체로 이전 동유럽이라는 방어막은 사라져 버렸고

이들 국가는 속속 EU와 나토에 가입하여, 유럽의 러시아 적대 정책과 함께

러시아의 위기감과 분노게이지도 높아졌다.

 

 

과거 구 소련 소속 국가들을 자신의 세력권으로 여기던 러시아는

푸틴의 집권 이후 구 소련의 영광을 되찾으려 노력 중이었다.

헌데 유럽이 자신의 앞마당인 우크라이나까지 확장하려고 하자

러시아는 당장 코앞에 모스크바를 겨냥한 미사일이 배치되는걸

허용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과거 크림반도를 차지하려고

러시아 제국은 오스만튀르크 UK 프랑스와 전쟁을 벌였지만

남은 건 드넓은 땅 알래스카를 미국에 매각해 전쟁배상금을 충당하는 것뿐

소련 흐루시초프가 집권한 후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국민의 동의도 없이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합병해 버렸는데

그건 소련시절이었기에 허용된 측면이 있지만 1991년 독립한 후엔

보리스 엘친은 러시아 통치하기에도 버거워했기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지만, 소련 KGB출신인 푸틴은 옛 소련의 영광을 되찾으려고 노력 중이기 때문에

과거 러시아의 땅이었던 크림반도를 점령해 흑해 통제권을 가져오려 했다.

 

2014년만 해도 전쟁을 바라지 않던 유럽은, 몇 가지 제제를 가했으나

러시아와의 관계는 석유 천연가스등 산업적 측면과 일반 가정적인 측면에서

필요했기에 사태가 더 악화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미국민주당과 군산복합체

그리고 UK를 비롯한 EU와 나토의 확장정책과 러시아 적대정책이

푸틴의 서유럽과 잘 지내보려던 마음을 꺾이게 만들었고

자신의 앞마당과도 같았던 우크라이나가 반러정책과 나토에 가입하려고 하자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었는지 우크라이나 침공을 감행했다.

 

유럽과 미국은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시작했고

러시아의 석유와 천연가스 수입이나 가격제한을 두어

러시아에 제재를 가했다. 거기에 도이칠란트로 통하는

가스관 폭파를 우크라이나가 일으켜 에너지 가격은 상승했고

이는 물가상승으로 이어졌다. 러시아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EU와 나토를 확대하고 러시아를 적대하는 정책은

결국 러우 전쟁을 불러왔고, 스스로 러시아 에너지 수입에 제한을

걸은 결과 국민들은 고물가의 고통에 시달렸다.

거기에 PC충 다문화정책으로 인해 이슬람세력과 아프리카 난민의 대거유입

우크라이나 난민 유입으로 인해 유럽의 원주민들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정치권과 깨시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우크라이나를 지원중이다.

 

유럽이 EU 나토를 확대하지 않고, 러시아 적대정책을 버렸다면

스스로의 발을 옥죄는 정책인 에너지 제제를 안 해도 될 텐데

PC충과 다문화 난민수용정책으로 스스로 자멸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 유럽의 모습이다.

 

캘리포니아 산불을 야기한

불법이민자 +범죄자 수용정책을

편 민주당과 LA시장 PC충 깜둥이 세력들

이는 마약중독자 노숙자 증가

세금낭비를 하는 민주당과 이를

지지하는 깨시민 할리우드 연기자와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자업자득인 측면과 오버랩되어 보인다.

1.중국 페미관련해서 관대하고

부정적인 서술에 칼퇴를 내리는

중국페미 편향적이다.

 

좀더 확장시키면

남성에 부정적인 서술은

여시 쭉빵 소울드레서 카페의

여러가지 불법은 묵인해주면서

관련카페 글들은 띄워주는 반면

한국여성 관련 부정적이나

비판적인 서술은 조금이라도

페미셩향 관리자의 기분이 나쁘면

예외없이 제재 삭제해버림

 

요약하자면 기분상해죄

 

 

2. 히토미 다운로더나

VPN을 키면 티스토리 접속이

먹통이 되어버리거나

자신의 블로그를 볼수 없고

특정 VPN을 설치하면

카카오 접속자체가 안됨

거의 탈퇴한 계정처럼 취급되는데

이 계정도 그런 과정을 거쳤다.

결국 해당 VPN삭제

비밀번호 변경을 통해 복구했다.

 

 

3. 기존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던

기능보다 더 퇴보된

문제발생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업데이트를 하여서

기존 사용자들의 원성을 듣지만

이에 대한 피드백은 거의 없다.

 

결국 티스토리 측에서

뭔가 새로운걸 내놓을수록

기존 사용자들의 원성은

높아지지만, 여기에 너무

귀를 기울여도 귀찮기도하고

듣기좋은 말만 듣고 하는 특성상

무시하기로 마음먹은듯 함

좌파와 우파가 있다고 치자

한국 기레기들의 기사작성 방식은

사건을 있는 그대로 작성하는것이 아니라

어떤건 은폐하고 어떤건 과대 증폭시켜

자신의 사심을 기사에 넣고

사실을 왜곡시킨다.

 

A남 과 B녀 가 있을때

B녀가 A남에게 욕설을 하고 물건을 던짐

A남이 그에 맞서 욕설을 하고 주먹을 휘두름

 

이런걸 예로들자면

기사작성할때

기레기 특유의 클릭유도

계집에 관대한 버팔로 물소기자의 기사작성시

사실관계 취사선택에 따라

어떤은 은폐하고, 어떤건 부풀리는 형식의 기사작성 송고

 

결국 낚여든 페미의 피해의식 증폭

남자에 의한 증오심 증가

사실이 밝혀져도 이들에겐

사실따윈 중요하지 않고

그저 증오심을 증폭시키고

페미세력을 확장 유지시킬

사건과 자극적인 기사가 중요할뿐

 

페미와 궤를 같이하는

민주당과 이재명 문재인관련기사도

이와 서술방식이 다르지 않은데

사실상 한국의 모든 기레기들과

자칭 진보나 보수라는 신문들은

윤석열 대통령 관련 기사 작성할때나

관련 시위를 보도할때

페미와 민주당 이재명관련해선

부정적인 요소는 축소 삭제하고

윤석열 대통령 관련 해서는

없는사실도 지어내

왜곡 선동 조작기사를

일삼기 일수다.

 

이대시위관련해서도

탄핵 지지세력의

도발행위는 축소 생략한채

탄핵 반대세력 욕설만 부각시키는

퇴보기레기 본능을 발휘해 작성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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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호도하고

명백한 사실을

좌파들 입맛에 맞게

왜곡보도하는 언론의

자질도 없는 쓰레기 방송사

Jtbc와 함께 중국의 자금을 받아

한국을 중공에 넘기려고

매일 윤석열에 대한 거짓선동공작을

벌여대고 있다.

어떻게 이런 거짓선동하는

쓰레기들이 기자와 앵커라는 직함을달고

심지어 아침방송에 중국인까지 진행자로 내세울수가 있지?

 

대놓고 중국간첩방송사라는걸 시인하는꼴 아닌가?

게다가 북한의 대남공작지령인

817 계획을 대놓고 배경화면으로 깔아놓고

실수인척 방송화면으로 잠깐동안

띄워두질 않나

 

중공 북한 지령받아

남한을 적화시키려는

좌빨 방송이 바로 MBC의 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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