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한 얘는 보는눈이 없다

임용한

 

얘가 언제 눈밖에 났냐면

고구려와 관련해서 부정적인 서술을 하며

은근히 신라 띄울때 이 자식은 아니구나 싶었다.

 

대체로 신라 빠는것들 치고

제대로 된것들을 못봤는데

한단고기 비판은 그렇게 하는것들이

애신각라 신라 연관설은

비판도 제대로 못하더라

민주당 좌파계 전라도의

한계를 못벗어난 황현필이

그나마 비판을 하긴 했는데

얘는 역사를 보는 관점에

있어서 자기의 출신지역을

벗어날수가 없었고

결정적으로 나라버리고 도망간

김구와 독립군을 띄우는거 보고 제외했다.

 

미국이 한국독립에 결정적으로 기여를 했는데

가쓰라 태프트 밀약까지야 비판할수 있다손 치더라도

광복에 하등 기여한것도 없는 독립군이

미국이 해방시켜주니 숟가락얹어서

지들이 다 이룬듯이 권력차지하러

오는 꼬락서니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지들이 한게 뭐있어?

자기들 힘들다고 나라 버리고

도망간 조선족과 다를게

없지 않느냐?

 

임용한은

러우전쟁과 관련해서도

우크라이나가 이긴다고 헛소리하더니

결론은 매일 거짓뉴스로

우크라이나가 전황에서

매일 이긴다고 전하던

한국 기레기들의 관점과

다를게 없지 않은가

유럽과 미국에서 그렇게

천문학적인 액수와

첨단무기를 지원받고도

이정도면 이미 러시아를

10번은 이기고도 남았어야 되지 않은가?

 

젤렌스키와 관리들을 비롯한

우크라이나 특유의 부정부패 삥땅치기

그걸 지원한 바이든일가와 민주당의원들의

갑작스런 재산증식 정황을 보면

마치 북한에 지원하자면서

세금을 삥땅쳐대는 운동권

민주당 국개들을 보는듯 하다.

 

결국 미국의 군산복합체와 붙어서

전쟁이 일어나기만을

학수고대하고 그걸 기회로

자신들의 재산증식할 수단으로

여겼던 것이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민주당이란것들은 하나같이

민주는 없고 그저 세금삥땅치고

마약이 퍼지든 말든 지 주머니만

채우기 바쁘면서, 가증스럽게도

국민들 위하는척 착한척

정의로운척은 무던히도 해대지